오늘 공략할 캐릭터는 브로냐입니다. 공증, 치피증, 가피증, 방버프, 정화까지 다 가진 벨로보그의 새로운 수호자
오늘은 브로냐 스킬설명과 추천레벨, 추천성흔, 추천광추, 추천유물, 추천조합까지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.
1. 캐릭터소개
이름 | 속성 | 운명의길 | 주포지션 |
브로냐 | 바람 | 화합 | 서포터 |
2. 브로냐 스킬
지정된 단일 적에게 브로냐 공격력 n%만큼의 바람 속성 피해를 가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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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 탄환:일반공격 | 추천레벨:1 |
지정된 단일 아군의 디버프 효과를 1개 해제하며, 해당 목표는 즉시 행동하고, 가하는 피해가 n% 증가한다. 지속 시간: 1턴. 자신에게 해당 스킬을 발동하면 즉시 행동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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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전 재배치:전투스킬 | 추천레벨:8 |
모든 아군의 공격력이 n% 증가하고, 동시에 브로냐 치명타 피해 n%+n%만큼의 치명타 피해가 증가한다. 지속 시간: 2턴 | |
벨로보그 행진곡:필살기 | 추천레벨:8 |
일반 공격 발동 후 브로냐의 다음번 행동 게이지가 n% 증가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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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선 한 발:특성 | 추천레벨:6 |
3. 브로냐 비술&행적
비술 발동 후 다음 전투 시작 시 모든 아군의 공격력이 15% 증가한다. 지속 시간: 2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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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발 아래:비술 | - |
일반 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100%까지 증가한다 | |
호령:행적1 | - |
전투 시작 시 모든 아군의 방어력이 20% 증가한다. 지속 시간: 2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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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영:행적2 | - |
브로냐가 필드에 있으면 모든 아군이 가하는 피해가 10% 증가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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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세:행적3 | - |
4. 브로냐 추천 성흔
전투 스킬 발동 시 50% 고정 확률로 전투 스킬 포인트를 1pt 회복하며, 해당 효과의 재발동 대기시간은 1턴이다 | |
정신 무장, 전투력 비축:성흔1 | 전투 포인트 소모를 크게 줄여주기 때문에 사이클에 여유가 많이 생기게 되서 좋습니다. |
전투 스킬의 발동 시 지정된 아군은 행동 후 속도가 30% 증가한다. 지속 시간: 1턴 | |
빠른 행군:성흔2 | 보통 브로냐를 빠르게 설정하고, 딜러를 묵직하고 강하게 설정할 경우, 딜러가 다음 턴에 브로냐를 추월하게 만들어 딜-브로냐-딜 세팅을 만들기 쉬워집니다. 전투 포인트 소모가 커지긴 하지만 1돌 효과 때문에 어느정도 중화 될 수 있어서 나름 괜찮을 여지가 많아 보이며, 딜-브-딜 세팅을 애초에 하는 경우, 딜러가 속신을 빼고 공신을 낄 수 있는 여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. |
전투 스킬이 지정한 아군이 가하는 피해 증가 효과 지속 시간이 1턴 증가한다 | |
드높은 기세:성흔6 | 전투스킬에 버프가 턴종료후에도 남게되어 신군,반격에도 가하는피해증가 버프가 남게되어 브로냐의 범용성을 넓혀주는 성흔이라고 생각합니다. |
5. 브로냐 추천광추
1.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| 브로냐 직후 활동하는 아군의 피해량 증가, 에너지 회복 효율 증가, 필살기 사용시 전투 포인트 회복 등, 브로냐에게 최적이라 할 수 있을 만한 광추입니다 | |
2.누월재운의 뜻 | 무난한 광추입니다. 버프가 랜덤인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. 공훈 보상으로 획득해야 하다 보니 재련이 조금 어렵다는 것이 흠 입니다. | |
3.댄스! 댄스! 댄스! | 브로냐가 필살기 사용시 아군 행동 게이지를 증가합니다. 사이클을 가속화 시키는데 사용 가능합니다. | |
4.지난미래 | 브로냐와 시너지가 맞긴 한데 애초에 브로냐가 피해 증가가 붙어 있어서 효율은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. |
6. 브로냐 추천유물
눈보라에 맞서는 철위대 2세트 |
상의:치명타피해 신발:속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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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상공간을 누비는 메신저 2세트 |
상의:치명타피해 신발:속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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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토 교황의 팔라딘 2세트 |
상의:치명타피해 신발:속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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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러진 용골 2세트 |
차원구체:체력/방어력 연결매듭:에너지회복효율 |
스탯 우선도: 속도 = 치명타 피해 > 효과저항 > 체력 = 방어
속도 세팅:
*필독 바람
일반적으로 세팅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.
1) 브로냐의 속도 > 딜러의 속도
2) 브로냐의 속도 < 딜러의 속도
1번의 세팅은 보통 딜러가 E를 난사해야 할 경우에 쓰입니다 (예: 경원)
딜러를 공%, 치확/치피 등에 투자를 더 많이 하고 브로냐가 턴을 끌어주어 경원 자체의 딜량을 극대화하면서 동시에 신군의 스택을 유지할 수 있게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리는 세팅 지원을 해주는 형태입니다.
2번의 세팅은 보통 딜러가 E를 쓰긴 하지만, Q도 많이 쓸 경우에 쓰입니다 (예: 제레)
제레와 같이 쓰는 경우, 보통 제레가 돌파가 되어 있다. 이 경우엔 사이클이 다음과 같습니다. 제레로 Q를 먼저 긁어서 피를 깐다 (보통 해당 몹 피통의 20% 이상). 그다음, 브로냐가 E로 제레 턴을 끌어와서 강화 (브로냐 E) + 치명타 확률 보너스 (제레 1돌)를 받은 제레가 E로 해당 몹을 잡고 리셋쇼 시작.
블레이드와 같이 쓰는 경우, 블레이드가 E + Q로 시작하고 브로냐가 E로 끌어줘서 블레이드가 다시금 Q를 쓰는 식으로 진행됩니다.
딜러에 따라 브로냐의 속도 세팅을 잘 맞춰야 합니다.
7. 브로냐 추천조합
메인딜러 | 서포터(버프) | 힐러 | 탱커 |
브로냐를 조금 극단적 (150+) 속도 정도로 세팅하고, 나찰과 게파드 역시 속도 세팅을 잡습니다. 그다음에 경원은 극단적으로 공격 쪽 투자를 하여 경원이 묵직하게 때리고 브로냐가 그 속도를 당겨와 주어서 경원이 E난사각을 만들어 주는
형태입니다.
메인딜러 | 서포터(버프) | 서포터(디버프) | 힐러 |
가장 무난한 조합입니다. 2 서포터로 딜포텐을 극대화하며, 탱커가 없어도 충분히 사이클이
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오프닝은 은랑 E > 블레이드 E > 브로냐 E > 블레이드 Q순으로 시작하여 블레이드 - 브로냐 - 블레이드 사이클을 유지한 채로 은랑이 E 평평 평 E 평평 평, 나
단일 보스 상대로 매우 좋습니다. (예시: 카프카, 사슴 등)
은랑 대신에 페라 기용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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